란나 골프 연습장

란나골프장은 골프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고 있다.

제일 오른쪽은 알 수가 없다.

란나골프연습장은 볼 가격이 A(40B), B(35B), C(30B)로 나뉘어 있다. 카운터에 돈을 지불하면 직원이 가져다 주거나 내가 직접 가져와도 된다. 좌타는 티꽃이만 반대로 바꾸면 된다.

커피, 시원한 물, 골프 샵들도 있다. 2층의 홀인원 식당은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다. 쇠고기 볶음은 도가니(힘줄)가 많았고 짜다.

란나골프연습장

연습공의 가격표와 2층 홀인원 레스토랑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쇠고기 볶음

인근의 연습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거리목이 부실해서 디테일한 연습은 어렵겠다. 남향이라 햇빛이 따갑다. 이른 아침이 아니라면 한국인에게는 부담일듯하다.

숙소와의 거리에 부담이 없다면 피만팁 골프연습장이나 M SPORT COMPLEX가 더 좋겠다.

란나 골프 연습장

한국인이 레슨도 한단다.

란나골프연습장의 골프 아카데미

<참조>

 

Pimantip Golf Club

 

M SPORT COMPLEX